(뉴스20재난안전방송 = 김상배 기자)= 28일(현지시간)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시내에서 열린 월드 누드 바이크 경주대회의 참가자들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달리고 있다.
차량 교통량의 증가와 이에 따른 대기 오염에 항의하는 행사로, 전세계 수십개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.
(뉴스20재난안전방송 = 김상배 기자)= 28일(현지시간)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시내에서 열린 월드 누드 바이크 경주대회의 참가자들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달리고 있다.
차량 교통량의 증가와 이에 따른 대기 오염에 항의하는 행사로, 전세계 수십개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다.